Damyang kiadó nyaralói pezsgőfürdővel

[야구장, 버스 터미널 근처] 자쿠지&빔프로젝터가 있는 감성숙소 “하루1”

차로 5분 내에 유스퀘어와 기아챔피언스필드가 있어요! (성인)추가 인원에 맞춰 개인 토퍼와 이불, 추가 어매니티를 제공해드립니다! 유아 추가 인원일 시에는 토퍼와 이불을 제공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합니다! ♥ 체크인 안내 ♥ 체크인- 오후 3:00 / 체크아웃 - 오전 11:00 ♥ 금연구역 ♥ 흡연은 1층 외부 골목 또는 마당을 이용해주세요! [내부에서 흡연 시 객실 청소비 200,000원이 부과됩니다] ♥ 주의사항 ♥ - 안전/ 방범/ 인원 수 점검을 위해 출입구와 마당에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4명 이상은 숙소 내부에서 오래 머무르실 경우 공간이 협소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인원 문의 주시면 자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 삼겹살, 생선 요리, 홍어 등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은 금지합니다 - 고성방가, 층간소음 행위를 자제해주세요! - 게스트 부주의로 인한 내부 시설 오염, 파손, 분실, 화재 시 100% 배상 책임이 있습니다!!

딱! 우리끼리만 잔디마당에서 바베큐랑 불멍도하고 반려동물과 "놀고, 먹고, 쉬고" GOOD

이곳은 슬로우 시티로 유명한 창평면에 자리한 단독 주택으로, 제가 직접 지어 정성껏 관리하는 신축 숙소입니다! 전체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 완벽한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대문을 열고 들어오시면 넓은 잔디마당과 시원한 데크가 펼쳐져 있어, 여기서 바비큐 파티를 열거나 반려동물과 신나게 뛰어놀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창 밖으로는 멋진 월봉산 뷰가 펼쳐져 있어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고, 숙소 주변에는 상월정으로 이어지는 소나무 숲 산책로도 있어서, 여유롭게 걸으며 창평의 한적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들꽃도 만나고, 산책로 끝에 위치한 역사 깊은 상월정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도 느껴보실 수 있어요. 숙소에서 단 40미터 거리에는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창평골프(파3)장이 있어,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매일 다르게 변하는 해질녘 하늘을 바라보며 프라이빗한 힐링 타임을 만끽해보세요!

[담온가] 담양 독채/자쿠지.벽난로.고급침구.간단조식 Dam On Ga

담온가는 담양안에 따뜻한 집이 되고 싶고, 따뜻함이 담겨있는 집이 되고싶어 이름 지어 봅니다. 조용한 시골 집을 리모델링해 호텔에서 누리는 고급스러움과 시골정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유럽풍 스타일의 세련된 다이닝실과 편안한 침실을 갖춘 공간에서 사랑하는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독채 스테이에서 느끼는 프라이빗과 편안함을 누리실 수 있어요~~ 자쿠지(실내)와 바베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쿠지"와 "벽난로"가 있으니 하루의 피로를 녹이고, 자연 속에서의 평온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간단한 조식 준비해서드립니다.♡ 기준인원(4인)외에 추가인원이 있으신 경우 관리자에게 사전에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시된 금액은 4인기준 요금이며, 인당 추가요금 있습니다. 4인 초과시 침구는 토퍼로 제공됩니다. 최대6인입니다. ※13개월 이상 추가요금(4만원)적용됩니다. ※바베큐그릴(4만원), 자쿠지(4만원) 숙소요금외 별도비용발생됩니다.

이소당(鯉沼堂): 비단 잉어가 사는 예쁜 연못이 있는집ㆍ 정원,마당이 멋진집

Welcome to 鯉沼堂! 우리 가족의 소중한 집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집의 이름은 ‘이소당(鯉沼堂)’입니다. 한자의 뜻을 풀어보면 잉어 이, 연못 소, 집 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집에는 귀여운 잉어들이 함께 살고 있답니다. 이들을 보고 있어도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아마 웃음짓게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우리집에는 귀여운 동네고양이들도 한번씩 들러 쉬고가는 장소랍니다. 가족들이 귀여워하는 고양이다보니 한번씩 밥도 주고, 간식도 주다보니 종종 우리집을 찾아주는 친구들입니다. 혹시나 우리집에 머무르시게 되신다면 한번쯤 아이들을 마주치실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우리집에는 다양한 꽃들이 많이 핀답니다. 개화시기에 정말 다양한 꽃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다보니 꽃이 피는 계절에 우리집에 머무르다 가신다면 더 큰 즐거움이 있으실 것 같아요.

독채 펜션/메타프로방스 죽녹원 소쇄원/가족여행 맞춤/조적욕조/STAY SONG

안녕하세요. 스테이송 (stay song)🍃 입니다. -숙소- 여느 펜션처럼 꾸미지않고, 내 집과 같은 편안함과 안락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건축하여 시골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주변환경- 이곳은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에 있으며, 나즈막한 산으로 둘러쌓여 마치 어머니 품속과같은 아늑함과 시골의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여유롭고 따뜻한공간입니다. 또한, 가까운곳에 저렴한 대형식자재마트가 있어 힘들게 미리 장을 보고 이동 할 번거로움 없이 현지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요관광지-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숲을 볼 수 있는 죽녹원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유명한 프로방스가 차량으로5~6분거리에 있습니다. 그밖에 담양호와 금성산성,창평슬로시티 ,송강정,면앙정,소쇄원등 많은 유적지가 있습니다.

스테이 반월

인터넷 블로그를 보시면 더욱 자세하게 스테이반월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민가도 없이 천연자연환경 속에 존재하는 개발제한구역내 위치한 특별한 펜션입니다. 오롯이 1팀만이 모든 공간을 누리며 프라이빗한 모임과 이벤트가 가능합니다. **가족 이벤트와 동창회등 모임에 최적화된 장소입니다. **직접 아궁이를 지펴, 천연황토,한지온돌방을 제공합니다 (추가요금 없음) **거실과 주방이 넓어 단체 활동이 자유롭습니다. **숙소와 연결된 탐금제 산책길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1층 : 40평 , 다락 : 10평 ** 천연황토온돌방 제공 (아궁이방, 한지마감) ** 넓은 잔디 마당 ** 넓은 바베큐 시설 ** 광주에서 15분, 담양읍 10분 ** 주변 편의시설 : 카페옥담, 카페반달, 담양애꽃 외 편안하고 아늑한 장소에서 특별한 이벤트와 모임을 즐겨보세요

나서진한옥

[나서진한옥] 2022년 2월 저희 나서진 한옥에 새롭게 자쿠지를 추가 하였습니다. 노천탕 기분을 느끼실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온수 유지 장치를 추가하여 한겨울에도 춥지 않게 탕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외부는 예전 시골집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안에서는 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으시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예약하신 손님 한 팀만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잠시 쉬었다가 가실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처에는 삼대천왕에 출연한 송현불고기가 차로 3분거리에 있으며 5분거리에는 시내 및 곰탕거리가 있어 식사나 장을 보실 때 큰 불편함은 없으실겁니다. 주의사항 * 이 곳은 저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때문에 저희 숙박 내 외의 공간 모두 금연 부탁드립니다.

오름하우스203호* 수완동*수완지구* 조용한 숙소 (1~2인)장박손님205,302호 권장함

★203호 전체 개인사용★*203호는 2층 입니다. 가까운곳에 롯데아울렛과 롯데시네마 영화관이 있고 천천히 걸어서 4~5분 이면 도착 하는 수완동 원조맛집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담양 국수의거리 까지 약25분 소요됨.소개하고 싶은 맛집으로는 항아리보쌈.독에빠진 돈막창. 한우리.깐깐족발.곽만근갈비탕.연안식당의 꼬막비빔밥.한라산회집.명인반찬맛집 주변에 젊은이의 취향인 퓨젼음식과 예쁜 카페들이 많이 조성되어 있다 .주차는 주위에 아무곳에나 하셔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체크인 오후3시 체크아웃 오전11시 입니다*. 기타 문의시★★공일공 사육공이 일공구일***연락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장박 사용은 오름하우스 205호 나 오름하우스 302호를 권장 드립니다.

Yundal_현월당

현 월 당, 弦 月 堂 수려한 곡선을 지닌 초승달과 같이, 부드러운 모양의 앞마루가 있는 현월당은, 정갈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깔끔한 주방과 커다란 창을 통하여 푸른 녹림과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고요한 욕실이 자랑거리입니다. 평소 나를 지치게 했던 전화벨 소리, 출근을 위한 알람 소리 등에서 멀어져 고단했던 일상을 잠시 내려두는 것은 어떨까요? 자연의 형形과 색色을 닮은 현월당에서의 안온한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