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heong-gun kiadó nyaralói reggelivel

나무 늘보, 요정 (SLOTH, FAIRY)

전주에 온다면 휴식은 여기에서. 한옥마을에서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30분거리. 짤즈부르그를 연상시키는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조용한 산 밑에 스타일이 살아 있는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하루에 한 팀만이 오로시 한적하게 아름다운 풍광과 정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뒤로는 위봉산, 앞으로는 두 개의 연못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전망이 멋진 옛 행궁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위봉사, 위봉산성, 위봉폭포가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으며 주변에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를 비롯해서 즐길 곳과 볼 곳이 많습니다. 야외 바베큐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숯과 그릴 이용 금액은 20,000원입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준비해 드립니다. 장작만 준비해오시면 불멍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기를 굽거나 생선류(새우 등 포함)는 실내에서 구울 수 없습니다. 탕류는 가능합니다. 산 속 아름다운 마을 안에 있는 숙소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숙소입니다.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천재(茶泉齊)초록의 자연 속,비움과 쉼의 공간 시골집 독채

Dacheonjae (茶泉齋) is a space for 'emptiness' and 'rest'. It is a traditional house with a yard and a stone wall. The village, located on the southern side of Mt. Jiri, has tea fields and a Jeonggeum tea field walking trail that are listed as 'World Agricultural Heritage Systems'. It is a beautiful place where you can see the valley, the 4km cherry blossom road, and the main ridge of Mt.Jiri at a glance. It is a 15-minute walk from Dacheonjae, so you can enjoy a walk every morning.

DP220, 독채 ,집앞주차, 디피랑 동피랑 강구안 도보관광 중앙시장근처

*조식은 전복죽이 반조리상태로 제공됩니다:) 디피랑 주차장이 마당이 되어주고 디피랑 공원이 뜰이 되어주는 DP220입니다. 조금은 오래되고 소박하지만, 호스트가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는 정성가득한 공간입니다. 통영 국제음악당과 차로 20분 거리입니다. 통영의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피랑 벽화마을, 세병관, 병선마당을 걸어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또, 중앙시장과 가까워, 싱싱한 회를 포장해오시기 편리합니다. 숙소 근처에 유명한 식당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디피랑 빛 축제를 집 정면에 바로 보이는 산책로를 이용해 갈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산책로를 이용해 공원에 올라가시면, 바다와 함께 통영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통영에서의 즐거운 여행, 숙소에서 편하고 아늑하게 쉬실 수 있도록 최대한 게스트분의 편의를 위해 준비했어요. DP220, 그리고 통영에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이네민박] 연두방 🌳 한적한 마을의 시골집, 장수군 숲속 농가민박

안녕하세요, 영이네민박 연두방입니다. 3만평의 사유림에 고양이들과 반려견 하늘, 차차, 호스트의 집, 온돌방, 연두방, 세 채가 있어요. :) 연두방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아담한 원룸형 별채입니다. 화재로 새집을 짓는 동안 저희 가족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2인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최대 4인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방 안에는 싱크대가 따로 없고 2구짜리 인덕션을 준비 해두었어요. 싱크대는 마당에 있습니다. (야외 주방을 준비 중이에요. 불편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바로 앞에는 여러가지 꽃을 심은 할머니의 정원이 있어요. 뒷마당을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랍니다. 저희 집에 오시는 분들은 산골의 정취와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리라 생각됩니다. 마당 밖으로 나오면 볼거리가 다양하게 있으니 주변을 둘러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정통 독일음식과 함께하는 Mainzer Haus

남해독일마을 영숙과 아르민 타이스 부부입니다. 영숙님은36년간 파독 간호사,아르민님은 마인즈태생 건축기계 자재 자영업자 였으며 독일마을로 2005년8월 이사, 모든 건축자재와 방법이 정통 독일식이며 아르민씨가 직접 건축한 Mainzer Haus. 부인은 독일주식빵 전문가로서 부뢰첸과 같은 호밀빵을 굽고 , 남편은 훈제한 쉰켄과 훈제소세지 전문가로 독일건강음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원룸(30㎡) 숙박객에게는 직접만든 조식 후뤼슈틱(쨈,소시지,호밀빵,부뢰첸 등) 제공. 푸른바다와 신선한공기속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살아가는 노부부의 철학과 독일문화를 진심으로 원하시는 분들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숙박요금: 1인기준 15만원 -풍부한 독일식조식포함 1인당 2만원 추가됨 숙박인원 최대 : 성인4명,아동2명 특별서비스:숙박 첫 날 커피타임 14시-15시 무료초대

산남키즈스테이(sannam stay)

안녕하세요 평온한 숙소에서 하루한팀만 예약가능한 프라이빗 시골숙소 산남스테이 입니다 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으로 더욱 부담없는 숙소 입니다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프라이빗하고 어른수영장(여름) 아이수영장(고무다라이준비해드려요) 실내 무균모래놀이장 집안 놀이방 탁구장등 브루마불 화투 등 가족과 조용히 쉴수 있는 곳입니다 선택 1. 셀프 항아리삼겹살세트 불멍 포함 채소 과일등은 계절에 따라 서비스로 제공해리며 수확이 어려울수 있는점 미리 양지드립니다 선택 2. 아이들과 육아에지친 엄마들을 위한 meal kit 포함 조식서비스 (추가금 발생문의) 시즈닝 삽겹살 2인분+ 라면2 +햇반2 기본제공 (추가가능) 다슬기 토종닭 삼계탕(4인) 놀러와서까지 가족들 밥챙기시기 힘드시니 편하게 끓여만드시면 됩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메세지주세요

**외암리 마중** Oeamri Majung🌳🌷

19년된 전원주택을 전체 리모델링한 곳입니다. 외관(지붕)이 3단으로 이어져 조화로우며 실내 또한 한옥과 현대식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봄에는 꽃과 나무에 생기가 넘치고 여름엔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9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는 핑크뮬리가 장관을 이루며, 이 아름다움은 오로지 "외암리 마중"을 방문하신 게스트만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핑크뮬리는 오전, 오후로 태양의 위치에 따라 여러가지 핑크색을 담을 수 있습니다.) "외암리 마중"은 독채숙소로 외부와 접촉없이 안전하게 행복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는 공간이며 이를 위해 위생과 청결 유지는 물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약속드립니다.

느린 여행자의 집, 남쪽집

남해의 한적한 시골마을 입구에 자리한 독채 숙소입니다. 주택의 2층(20평)을 단독으로 사용하며, 최대 4인까지 편히 머무를 수 있습니다. 공간 곳곳에는 잃어버린 일상의 균형을 찾아 남해로 떠나온, 호스트 부부의 세심한 손길과 취향, 그리고 남해에서 되찾은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진심이 담겨있습니다. 느린 여행자의 집, 남쪽집은 잃어버린 소중한 일상의 조각들을 찾아 먼 여행길에 나선 느린 여행자들을 위한 안식처를 꿈꿉니다. 모든 번잡함에서 벗어나, 시골마을 속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sidehome_namhae

묵유정

지리산 남쪽에 접해 연중 따스하고 재해가 없어 명당으로 이름나 많은 이들이 찾아드는 구례. 구례를 바라보며 천제를 지냈던 노고단과 그 아래 문수골 맑은물이 모여 문수제가 되어 일 년 내내 묵유정 앞 뜰에서 윤슬을 뽐내고 있습니다. 커다란 바위들과 구상나무(한국고유수종)들 새소리에 잠을 깨는 아침 맞이가 자랑꺼리가 되었습니다. 묵유정은 고요하며 때마다 반딧불이들을 만날수있습니다. 주인장 부부는 세계오지여행과 히말라야, 알프스 등의 여행과 산을 즐기다 귀촌을 결심하고 몇 개월의 국내여행 끝에 이곳 구례를 찾아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