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érbeadó nyaralók itt: Hadong-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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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áló értékelésű nyaralók Hadong-gun városában
A vendégek egyetértenek: ezek a helyek kiváló értékelést kaptak többek között az elhelyezkedésükre és a tisztaságukra.
다천재(茶泉齋) 아름다운 녹차밭 산책과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편안히 머무는 작은집.다천재(茶泉齋)는 '비움'과 '쉼'을 위한 공간으로 공유하려 합니다. 2년간 더디게 천천히 나무와 흙을 최대한 살려서 직접 리모델링 하였으며 마당과 돌담이 있는 독채입니다. 다천재가 있는 마을은 '세계 농업 유산'에 등재된 야생차밭이 있으며 화개천과 쌍계사 십리벚꽃길을 2층 정자 전망대에서 한눈에 볼수 있는 산책길이 있습니다. 하늘과 바람, 새소리,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무것도 안하기' 의 '쉼'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보세요. 머무시는 공간은 침실1실, 거실겸 간이주방, 욕실이 있으며 침실에는 침대가 없는 온돌방으로 1인용 요와 이불이 2채 준비된 방 입니다. 옛 시골집을 살리느라 창호지문인 출입문이 좀 낮아 고개를 숙이셔야 해서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거실에는 수제 발효차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찻상이 준비되어 있어 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베큐와 육식조리, 음주가 제한 됩니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건강식의 조식이 제공 됩니다. 비건식도 제공.
하동 카사비앙카(1층 개인룸) - 매화와 벚꽃을 그리며민박 등록(허가) 숙소이며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되어 있습니다. 1층 개인룸이며, 방 안에 매립형 욕조가 있는 독립 화장실이 있습니다. - 숙소 50미터 앞에 버스정류소가 있으며, 차로 - 최참판댁 5분 - 매암제다원 8분 - 화개장터 10분 - 쌍계명차 12분 - 섬진강 재첩국수 15분 - 광양 매화 마을 20분 이내 거리입니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설레임이 아닐까요? 볼거리, 먹거리와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도 있으며, 숙소의 포근함 까지 더해진다면 향기로운 추억이 되겠지요. 2017년 10월 말 경 호스팅을 시작하면서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청결입니다. 호텔 보다는 좋은 시설이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방과 화장실을 깨끗이 청소 및 정리하고 있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었으면 하면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P.S: 죄송하지만 주방이 없고 취사 불가합니다. 방에 전자렌지와 커피포트가 있으니, 필요 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사리의 그 집 (황토방)드넓은 악양 평사리 들판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근처에는 최참판댁, 동정호등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버스정류소가 바로 아래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또한 스타웨이하동과 한산사, 매암제다원, 섬진강 모래사장, 맛집이나 까페들도 차량 5분거리에 있습니다. 황토와 편백으로 마감된 작은 별채는 툇마루가 있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 더없이 좋습니다. 야외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릴과 숯은 제공됩니다.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운영하는 작은 게스트라 조용하고 마을과 떨어져있어 저녁에는 풀벌레 소리 들으며 호젓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