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너무 이뻐요 잘 지내고 나갔습니다

디화제 구경하고 바로 들어가기 좋아요 가격이 좀 비싼편이지만 시설이 매우 엔틱하고 좋았어요

일단 너무 이뻤습니다! 감성적인 숙소 그 자체입니다!!! 화장실이 밖에 따로 있어서 걱정했지만 화장실 사용에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화장실도 너무 이뻐요ㅎㅎ)그리고 곳곳에 디테일하게 신경쓴 부분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창문있는 방이라 조금 시끄럽고 차량 불빛이 바로 들어왔습니다. 이런걸 고려해서 귀마개를 구비해주시긴 하는데 혹시 자실때 많이 예민하신 분들은 잠자리가 좀 불편할 수 도 있을꺼 같아요! 하지만 저는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할 수 있음 갈꺼 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도로변에 위치해있어 후기대로 오토바이 소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외의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사진 그대로 입니다. 깨끗하고 정돈된 침구류와 우아한 가구. 그리고 고양이. 레코드판. 사진 그대로 입니다. 소음을 제외한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